24/7 Open for Art

Joy Baek 백지혜

MA Fine Art, Glasgow School of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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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does being at home mean to me during these circumstances caused by COVID-19? 

Since the accessibility to my studio in the institution has been limited and potentially changeable depending on the situation with the COVID-19, my home has been my primary area of researching, studying, and making.

 

I attempted to show the process of reconciliation between home as a comfortable space and a substitute space for a studio or a workshop by displaying the works that I have made at home in the space. 

코로나바이러스 시대에 불가피한 수많은 변화 중 나의 삶과 가장 직접적이고 파괴적인 변화는 작업 공간의 부재이다. 가상의 공간으로도 대체 될 수 없는 작업 공간에 대한 박탈은 작업의 크기, 재료, 등 전반적인 작업에 아이디어를 맞춰 계획하게 되는 실질적인 한계부터 아이디어를 구현화 시키는 행위 자체에 대한 회의감과 무력감으로 이어졌다. 이런 생각을 바탕으로 이번 노 부담 그 4번째에서 나는 전시의 주제인 ‘집’ 이 어떻게 예술인에게 (특히나 타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나와 같은 상황에 있는 사람들에게) 스튜디오의 역할을 수반하게 되었는지 이야기하고자 한다. 잠을 자는 공간에서 고작 몇 걸음 거리에 있는, 이제는 식탁에서 작업 테이블로 용도가 변한 테이블을 바탕으로 나는 아직 만드는 과정 중에 있는 ‘언아더 박카스 레이디’를 사진에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