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ors 문

Jaehyun Barn 반재현

Design, Goldsmiths, University of London


This work is about the door that can go anywhere. Through childhood, closet or shelf of the house make us to imagine that a new world was connected to them. With imagination, forests, space and even though anywhere regardless of time and space, you can go. These began due to social situations that is hard to go travel, I thought this magic door would be great. In the artwork, the door means physical passage to go a different space at home, but also means a starting point from which we can experience a new area. T


he door represents the ‘Home’ itself, it has a meaning of preparing for the trip and the passage for all new worlds. I think that also home can be a safe shelter, but it has the possibility of the new journey. I rearranged the photos I took myself and arranged them to give a fantastic image to look like multiple portals. An unrealistic picture placed in every nook of the house be an exquisite combination in the dark may be able to become a path to reach the new space when we're watching.

이 작품은 어디로든 갈 수 있는 문을 표현했습니다. 어린 시절, 집의 옷장이나 책장 사이로 새로운 세상이 연결될 거라는 상상을 하곤 합니다. 상상력 하나만 있다면 집에서 숲, 우주, 먼 미래와 과거까지 시공간에 상관없이 어디로든 떠날 수 있습니다. 사회적 상황으로 인해 여행을 떠날 수 없는 상황에 이러한 문이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문은 물리적으로 집에서 다른 공간으로 이동하는 통로를 뜻하기도 하지만, 집 자체가 우리에게 새로운 공간으로 갈 수 있는 시작점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여행을 준비하고, 새로운 공간으로 출발하는 모든 여행의 통로가 되는 곳, 안전한 쉼터이기도 하지만 모든 여정의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공간이 집이라고 생각합니다. 직접 찍은 사진을 재구성하여 환상적인 이미지의 느낌을 주어 다중포탈처럼 보이도록 배치했습니다. 어둠속에서 절묘하게 집의 구석구석에 놓여진 비현실적인 사진을 보고 있으면 그 공간에 닿을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